[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새론과 연준석이 중국 영화 ‘더 트윈스’(双生)에 출연한다.
19일 중국 다수 매체는 김새론과 연준석의 중국 영화 ‘더 트윈스’ 출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 트윈스’는 김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김새론 외에도 연준석, 중국 배우 류하오란과 천두링, 일본 배우 나리타 료 등이 출연한다.
‘더 트윈스’는 산속 별장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영화다. 올해 개봉 예정.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