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오광석 CP가 Mnet 오디션 프로그램과 땔 수 없는 ‘악마의 편집’ 논란의 대해 입을 열었다.
오광석 CP는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Mnet ‘소년24’의 프로젝트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오광석 CP는 ‘프로젝트 101’ 방송 당시 일었던 악마의 편집 논란과 관련된 취재진의 질문에 “대박 프로그램과 비교해 주셔서 부담감이 크다”고 말문을 연 뒤 “기본적으로 팬덤이 형성되는 부분은 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다만 최대한 팬덤형성으로 인한 편향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년24’는 초대형 K-POP 프로젝트 ‘소년24’의 유닛 서바이벌 리얼리티로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