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나영 SNS |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선물받은 아기띠 해보며 엄마 연습. 아기띠 둘러매 보는 거 보더니 오빠가, '피난 가는 거야? 중요한 것만 간단히 챙겨!' 한다. 으앙, 두둥!! 38we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캐주얼한 차림을 보였다. 김나영은 만삭의 배에 선물받은 아기띠를 하며 예비엄마로서 설레는 심경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