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뒷담화를 하지 않으면 잠이 안 오는 고민을 가진 사연의 주인공을 두고 토론을 펼쳤다.
줄리안은 “뒷담화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다”며 “뒷담화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에
그러자 기욤은 “뒷담화 하는 것도 싫고 듣는 것도 싫다. 그렇지만 현무형 이야기는 예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오는 20일 방송부터 기욤과 알베르토를 제외한 9명의 멤버들을 새 멤버로 교체해 투입키로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