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조세호의 흙길 고생은 계속된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의 첫 촬영 현장이 생중계됐다.
이날 운명의 투표는 ‘제주도의 푸른 밤 힐링 3종 세트’를 걸고 이뤄졌다. 제작진이 소개한 상품은 꽃길 팀의 경우 최고급 라텍스 매트리스와 구스다운 침구, 스파 3종 세트다.
한편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내건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박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앱 생방송을 통해 투표를 진행, 시청자들이 출연자 6명의 운명을 좌지우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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