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탕웨이가 모교를 찾아 요리솜씨를 뽐냈다.
1일 중국 다수매체는 지난달 29일 항저우 모교를 찾은 탕웨이의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6월1일 어린이날 전에 임신한 탕웨이는 모교를 찾아 은사(恩師)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렸을 때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는 스승의 은혜를 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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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어 지난 2014년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탕웨이는 지난 2월26일 화가인 아버지가 그린 원숭이 그림을, 웨이보를 통해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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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숙실적미도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