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 출연한 스테파니 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와 하하의 순간 포착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오후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스테파니리와 음흉한 로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 리는 하하에 헤드락에 가까운 어깨 동무를 하고 있고, 하하는 이에 음흉한 웃음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하와 짝꿍이 돼 레이스를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