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칸영화제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한 에바 롱고리아를 포착했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시원한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섹시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올해에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한국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으며, 나홍진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곡성’이 비경쟁 부문에, 연상호 감독의 재난블록버스터 ‘부산행’은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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