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구지성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시즌2’는 제3회 댄스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구지성은 댄스스포츠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어머니의 투병 때문이라며 “엄마가 더 약해질까 봐 한 번도 이런 모습을 보여드린 적 없다. 나도 소식을 듣고 많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 사진=출발 드림팀2 캡처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가수 겸 배우 구지성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 사진=출발 드림팀2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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