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일렉트로-팝 댄스 곡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1일 발표되는 티파니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티파니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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