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마이티마우스가 블락비 지코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18일 마이티마우스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마이티마우스의 이번 타이틀곡을 지코에게 받았다. 개인적인 친분으로 곡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와 숀리는 독립 레이블인 올마이티레코즈를 설립하고 컴백을 선언했다. 마이티마우스로의 컴백은 지난 2012년 12월 발매한 ‘굿바이’(Good-Bye) 이후 3년 5개월여 만이다.
지코는 마이티마우스와 사석에서도 어울리는 사이로 선배를 위해 지원사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이티마우스의 신곡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