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NO눈치'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샘김의 색다른 무대가 공개됐다.
샘김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MTV ‘더쇼’를 통해서 타이틀곡 ‘NO눈치’로 데뷔를 알렸다. 이번 ‘NO눈치’무대에서는 랩 피쳐링에 피에스타의 예지가 지원사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샘김의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SNS를 통해 13일 오전 샘김과 예지의 녹음실에서의 커플샷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 사진에서 녹음실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해맑게 웃어보였다.
예지가 직접 가사를 쓴 여자버전의 'NO눈치'에는 “예쁘면 예쁘다고 말로 좀 해. 몇
샘김이 작사, 작곡한 'NO눈치'는 3년만에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샘김의 그루브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펑키 장르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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