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조모상을 당했다.
전진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전진의 친
고인의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이다.
전진은 지난해 12월 솔로 앨범을 발표한 후 올해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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