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이 금술 좋은 부부의 모습을 여전히 보여줬다.
지난 30일 서울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오픈식 및 커팅식이 개최됐다. 이날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이 참석해 부부인 두 사람의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들 속 유지태와 김효진은 서로의 애정을 지켜보는 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꼭 붙어있는 모습이다. 지난 2011년 결혼, 올해 6년차 부부인 두 사람이지만 여전한 금술을 느낄 수 있게 해 눈길을 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지난 2011년 결혼, 슬하에 아들 유수인 군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