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영등포구)=곽혜미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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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법의 문턱을 유쾌하게 넘어설 작품으로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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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라, 이렇게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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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라, 저렇게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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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라, 완벽한 마네킹 보디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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