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곽혜미 기자] 보컬리스트인 바이브의 윤민수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에서 노래방 어플리케이션 ‘EIGHTEEN(에잇틴)’ 홍보모델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민수가 미소를 짓고 있다.
㈜클리피오에서 개발한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EIGHTEEN(에잇틴)은 애창곡을 의미하는 18번 노래와 청소년을 상징하는 18살의 나이를 모티브로 한 “Capture Your Talent, Share Your Talent”라는 비전의 신개념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이며, 전세계 117개국에 배포되는 유일한 한류매거진 KWAVE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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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을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내고 다양한 사람들의 노래를 듣고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EIGHTEEN(에잇틴)은 노래방의 모든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면서도 영상 녹화, 보컬 리무버, 오디오 튜닝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과 함께 SNS나 메신저로 지인들에게 바로 공유하여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현재 윤민수는 EIGHTEEN(에잇틴) 앱을 통해 사용자들의 노래를 듣고 하루 1명을 지정해 피드백을 주고 있으며, EIGHTEEN(에잇틴) 사용자 중 우수한 실력을 갖춘 이들에게는 ‘THE VIBE ENTERTAINMENT’의 소속 가수와의 듀엣 녹음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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