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YG와 손을 잡을지 눈길을 끌면서 김희애의 작품들도 눈길을 모은다.
김희애는 최근 드라마 ‘밀회’ ‘미세스캅’ 뿐 아니라 영화 ‘쎄시봉’ ‘우아한 거짓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탄탄한 연기력 뿐 아니라, 집중할 수밖에 없는 안정감 있는 발성은 장르를 막론하고 시청자와 관객들의 마음을 홀렸다.
특히 김희애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로 털털한 면을 보여 인간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 사진=MBN스타DB |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와 영화 뿐 아니라
때문에 YG와 전속계약 한다는 소식이 눈길을 끄는 것은 당연지사. 앞으로 그의 작품을 기다리는 이들엑는 더 없이 궁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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