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이이경, 동현배, 개그우먼 이세영의 입담이 터졌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청률 8.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방송분(7.7%)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낸 이이경·이세영·동현배. 사진=MBC |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영, 이이경, 동현배,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이세영은 각종 성대모사를, 동현배는 빅뱅 멤버들을 똑같이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SBS ‘한밤의 TV연예’는 시청률 3.3%를, KBS2 ‘추적 60분’은 4.6%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