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중국 패션 시상식 ‘쥐메이 어워드 세리머니 2016’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빅토리아와 크리스탈이 지난 달 29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751라이브탱크에서 개최된 ‘쥐메이 어워드 세리머니 2016’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빅토리아는 ‘최고 인기 여신상’을, 크리스탈은 ‘패션 아이콘 여신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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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메이 어워드 세리머니’는 패션 잡지 ‘바자(BAZAAR) 차이나’와 중국 유명 인터넷 패션 쇼핑몰 ‘쥐메이(JUMEI)’가 공동 주최하는 패션 시상식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