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상처와 피투성이 얼굴…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송중기 송혜교의 호흡과 함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됐다.
과거 송혜교가 출연한 中 영화 ‘태평륜’의 관계자는 웨이보를 통해 영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얼굴 가득 상처와 피 분장을 한 채 흐트러진 모습을 보였다. 그가 입은 전통의상 역시 흙먼지 투성이로 리얼함을 더했다.
↑ 송중기 송혜교 |
송혜교는 상처 분장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4일 첫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송중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송중기 송혜교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