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대배우’, 이 영화는 어떻게든 성공할 것” 자신
영화배우 오달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대배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대배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MC를 맡은 개그우먼 박경림은 "이날 참석한 배우 이경영, 오달수, 윤제문은 각각 30년, 20년, 20년 정도의 연기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들"이라며 기대를 모았다. 이중 오달수는 ’대배우’의 단독 주연을 맡았다.
↑ 대배우 오달수 |
대배우 오달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