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비욘세와 콜드플레이, 브루노마스가 총출동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참여한 비욘세-콜드플레이-브루노마스를 사진으로 담았다.
보도에 따르면 무대의 시작은 콜드플레이가 맡았다. 경기장 가운데 설치된 무대에 오른 콜드플레이는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브루노마스와 비욘세가 분위기를 이어갔다. 검은색과 금색을 매치한 의상을 입은 브루노 마스가 무대에 등장해 ‘업타운 펑크’를 불렀고, 이어 필드 한쪽에서 비욘세는 자신의 새로운 싱글 ‘포메이션’을 열창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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