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이탈했던 루한, 인천공항으로 입국…민낯에 마스크까지
그룹 엑소의 전 멤버 루한이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엑소 전 멤버 루한이 개인 일정을 위해 입국해다.
엑소를 탈퇴한 지 약 1년 만에 입국한 루한은 민낯에 모자, 마스크를 쓴 채 매니저 없이 한국을 찾았다.
↑ 루한 |
한편 2014년 11월10일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SM을 상대로 소송장을 접수했다.
그러나 SM은 소를 제기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동일
루한을 비롯해 크리스, 타오는 현재 SM과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다.
루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