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트로트가수 박상철이 놀라운 유도 실력으로 감탄을 더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전국유도투어 4탄이 진행됐다.
이날 충청도 팀과의 경기에 앞서, 충청도가 고향인 스타가 깜짝 등장했다.
![]() |
자신을 최고령으로 예측한 스타는 트로트가수 박상철이었다. 절도범을 검거하며 명예 경찰관으로 인정받는 등, 연예계에서 유명한 유도 스타인 박상철.
그는 이름은 생소한 ‘토끼 업어치기’를 주 기술로 소개했다. 실제 시범에 나선 그는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