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결혼 후 노래 부르고 싶었는데 아무도 절 찾지 않아”
가수 박기영이 변호사 남편과 이혼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과거 인터뷰에서 경력단절을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박기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후 노래를 부르고 싶었는데 아무도 저를 찾지 않았다"고 밝혔다.
↑ 박기영 “결혼 후 노래 부르고 싶었는데 아무도 절 찾지 않아” |
이어 "결국 제가 스스로 음반을 제작할 수밖에 없었다. 가요계 최초의 경단녀(경력단절녀) 출신 ceo라고 할까. 하지만 직접 제작한 7집 앨범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며 "인생의 큰
이후 박기영은 MBC '나는 가수다', tvN '오페라스타',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모았다.
한편 박기영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박기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