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맥시코 여행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왔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시카 알바와 두 자녀의 공항 패션을 포착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흰 티셔츠에 푸른 빛 면바지를 입고 있다. 그리고 스카프를 매치해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또한 두 딸을 꼭 안고 걸어가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지난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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