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의 민낯이 공개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다코타 패닝의 공항 패션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다코타 패닝은 영화 속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다코타 패닝은 이날 화장을 하지 않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은 지난 2000년 미국 NBC 드라마 ‘ER’로 데뷔해 영화 ‘아이 엠 샘’, ‘업 타운 걸스’, ‘우주전쟁’, ‘브레이킹던 part2’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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