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올해 가장 많은 불법다운로드를 기록한 영화로 꼽혔다.
28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 추적 회사의 조사 결과 가장 많이 불법 내려받기된 영화는 '인터스텔라'였다.
2위는 '분노의 질주7'이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쥬라기 월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아메리칸 스나이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등도 불법으로 많이 다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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