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장충체)=옥영화 기자] 그룹 비투비가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본 투비티 타임' 개최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는 장충체육관에서 하루 4천석 규모로 20일까지 양일간 공연을 펼친다.
비투비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 비티비티)'은 예매 5분만에 전석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