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모습보니…'큰 눈은 그대로~'

택시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모습보니…'큰 눈은 그대로~'

↑ 택시 양미라/사진=온라인커뮤니티

탤런트 양미라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버거소녀' 당시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양미라 버거소녀 시절'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큰 눈과 지금보다 통통한 얼굴로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시 풋풋한 얼굴은 팬들의 추억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하면서 연예계에 첫 발을 딛었습니다.

그는 2000년 한 햄버거 CF를 통해 ‘버거소녀’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유명세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한편 양미라는 15일 방송된 ‘현장토크쇼-택시’에 동생 양은지와 함께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