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피부` 윤승아, 피지오겔 새 얼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피지오겔의 새 얼굴이 됐다.
윤승아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 피지오겔의 인텐시브 캠페인 뮤즈로 선정됐다.
피지오겔의 인텐시브 캠페인은 더 깊은 촉촉함이 필요한 겨울철에는 보다 집중적인 보습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의 윤승아가 건조한 겨울철에도 늘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비결을 소개한다.
피지오겔 관계자는 “윤승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피지오겔이 추구하는 깨끗한 스킨케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습이 중요해지는 계절이 시작된 만큼 소비자들이 피지오겔의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과 함께 촉촉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승아는 현재 휴식 기간을 가지며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