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안선영이 임신 3개월이다"고 밝히며 "출산 예정 시기는 내년 6~7월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서 보도된 드라마 하차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하고 있는 스케줄은 전혀 문제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결혼 2년만에 엄마가 된 안선영은 KBS 1T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 부산에서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안선영의 남편은 부산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F & B 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사업가로 3세 연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