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와 ‘춘희 막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인연이 공개됐다.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에 따르면 이 영화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과 ‘춘희막이’ 박혁지 감독이 각각 라인 프로듀서와 촬영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진모영, 박혁지 감독은 작품에서 모티브를 얻어 각각의 작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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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영 감독은 “올 겨울,가족과 함께 보실 만한 영화”라고 ‘나의 아들, 나의 어머니’에 대해 설명했고, 박혁지 감독은 “언제나 그대 내곁에”라고 말했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