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신지,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은?...감기로 착각했다간 ‘큰일’
히든싱어4 신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급성 신우신염이 여름철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름이면 종종 찾아오는 가벼운 몸살이나 발열 증상. 흔히 감기라고 치부해버리기 쉽지만, 알고 보면 급성 신우신염인 경우가 많다.
↑ 히든싱어4 신지,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은?...감기로 착각했다간 ‘큰일’ |
급성 신우신염은 요로 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이나 신우의 대장균 등의 세균 감염으로 염증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이다. 신우신염에 걸리면 양쪽 옆구리 통증과 발열 등이 주된 증상으로, 특히 세균 번식이 잘 되는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다.
또 신우신염은
평소 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고 충분한 수분 섭취, 스트레스나 피로누적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과거 에프터스쿨의 리지도 신우신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히든싱어4 신지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