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이해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다비치의 강민경과 배우 김유미, 김서라, 조안, 강태오, 곽희성, 정찬, 하희라가 참석했다.
이날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믿어주겠다’는 얘길 해줬다”고 말했다.
↑ 사진=이현지 기자 |
‘최고의 연인’은 세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녀-이혼녀-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보여준다. 오는 7일 오후 7시15분 첫 방송.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