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 천왕 배우 곽부성(궈푸청,50)이 23살 연하와 뜨거운 열애 중이다.
2일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매
이에 곽부성의 매니저는 "분명 좋은 일이다. 내일 행사가 있으니 그가 여러분에게 직접 알릴 것이다"고 전했다.
앞서 곽부성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러면 조금 천천히 운전해야 돼"라는 글과 함께 여자 친구의 손을 꼭 잡은 사진을 게재하며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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