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훗스퍼)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한 매체는 손흥민과 유소영의 ‘빼빼로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과 유소영은 차 안에서 이뤄지는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손흥민의 S세리머니 또한 화제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펼쳐진 라오스전에서 골을 넣은 뒤 손으로 S를 만든 듯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현재 누리꾼들은 두 손가락을 이용한 S자 세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손흥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유소영은 현재 웹드라마 ‘먹는 존재’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