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소년 송유근이 만 18세 나이로 박사 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화제다.
송유근은 현재 만 18세로 지난 2009년 UST 석·박사 통합 과정에 입학해 7년 만에 박사 학위를 받는다.
송유근의 박사 학위 논문 주
송유근의 해당 논문은 지난 17일 열린 학위 청구 논문 심사 공개 발표와 논문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통과했다.
한편 송유근은 5살에 미적분을 풀고 8살에 최연소로 인하대학교에 입학했다.
이에 누리꾼은 "송유근, 와 대단하다" "송유근, 벌써 18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