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대박이가 드디어 네 걸음을 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날 시안이 네 걸음을 떼자 아빠 이동국은 기뻐하며 웃음을 가득 피웠고, 누나들도 소리를 지르며 행복해 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104회는 '리틀 빅 히어로' 편으로 꾸며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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