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LA에서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합류한 이범수는 영화 크랭크인에 앞서 미국 LA로 비즈니스 미팅을 떠났다.
올해부터 배우를 넘어 역량 있는 신인 개발에 중점을 둔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가 ‘인천상륙작전’ 크랭크인 준비와 회사 경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누구보다 프로 정신이 투철하기에 24시간 풀로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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