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미생' 언급에 깜짝! "여자친구는 맨날 운다" 무슨일?
↑ 최성원 최지훈 /사진=MBC |
최성원 아들 최지훈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이 드라마 ‘미생’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들국화 최성원 아들 최지훈은 11월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날 최지훈은 아버지와 이야기 하던 중 드라마 ‘미생’을 언급했습니다.
최지훈은 "음악으로 돈 벌기 힘들다. ‘미생’은 현실의 50분의 1도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지훈은 "여자친구는 맨날 운다. 여자친구뿐만 아니라 다들 운다. 서럽고 힘드니까.."라고 요즘 젊은 세대의 고충을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