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다 벗고 넥타이만 걸친 채…누드 화보에 '깜짝!'

제니퍼 애니스톤 다 벗고 넥타이만 걸친 채…누드 화보에 '깜짝!'

↑ 제니퍼 애니스톤 /사진=GQ

제니퍼 애니스톤이 화제인 가운데 제니퍼 애니스톤의 누드 화보가 눈길을 끕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해 12월 발간된 남성 매거진 GQ 미국판 1월호를 통해 누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넥타이 하나만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제니퍼 에니스톤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3일(한국 시각)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임신 중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