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2004 동독 출신의 유명 모델 미카엘라 쉐퍼(Micaela Schaefer)가 화끈한 할로윈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독일 베를린에서 파격적인 할로윈 코스튬을 선보이는 미카엘라 쉐퍼의 모습을 포착했다.
미카엘라 쉐퍼는 감쪽같은 대머리 분장에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 난해하면서도 섹시한 ‘해골녀’로 변신했다.
또한 그는 한 손에 해골을 들고 S라인의 몸매가 돋보이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감한 바디페인팅으로 옷을 입은 건지 벗은 건지 헷갈리게 만들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2004 미스 동독 출신인 미카엘라 쉐퍼는 패션모델이자 현재 배우, 진행자, DJ,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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