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리아, 178cm 명품 바디라인…매혹적인 눈빛 ‘남심흔들’
리아는 MAXIM 화보를 통해 홀릴 듯한 눈빛과 잘 빠진 각선미, 그리고 탄탄한 보디를 자랑하며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SNL KOREA’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하는 리아가 MAXIM을 통해 그녀의 섹시한 모습을 과감하게 보여줬다. 과거 ‘스타골든벨’에서 영어로 퀴즈를 내고 웃던 꼬마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었다.
↑ SNL 리아, 178cm 명품 바디라인…매혹적인 눈빛 ‘남심흔들’ |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남자”를 꼽으며, 재밌고 독특한 남자를 볼 때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리아는 “그런 남자는 꼭 나쁜 남자더라”라는 말을 덧붙이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리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프로 모델 뺨치는 능숙함으로 파격적인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구사하며 촬영장에 준비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기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예쁨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11세에 ‘스타골든벨’의 꼬마 MC 자리를 꿰차며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