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어릴 때부터 색기 있다는 말 들어" 섹시 화보보니? '세상에'
↑ 리아/사진=맥심 |
'SNL 코리아' 미녀 앵커 리아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24일 잡지 '맥심' 측은 최근 방송인 리아와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리아는 '맥심' 화보에서 탄력 넘치는 글래머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리아는 '맥심' 인터뷰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색기가 있다는 말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남자"라며 "꼭 나쁜 남자더라"고 말했습니다.
리아는 178cm의 큰 키 때문에 캐릭터가 한정될까 걱정되지만 최종목표인 배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아의 섹시 화보가 담긴 '맥심' 11월호는 1
한편 리아는 현재 tvN 예능 'SNL코리아'의 글로벌 위켄드 코너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하고 있으며 과거 '스타골든벨'에서 영어 퀴즈를 진행하던 11살 꼬마로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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