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세월과 함께 치솟은 방아섬의 가치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암을 이긴 류정승 씨와 그의 아내 정영애 씨 대해서 다뤄졌다.
류정승 씨는 암을 이기기 위해 1976년 6억 원에 방아섬을 샀다. 그가 건강을 찾았다는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섬의 가격은 올랐다. 공인중개사는 섬을 둘러본 후 “합하면 시가로 100억 정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리얼스토리 눈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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