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희, 왕성한 활동으로 빛났던 그…췌장암으로 별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故(고)진도희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진도희는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 진도희, 왕성한 활동으로 빛났던 그…췌장암으로 별세 |
그 후 '자크를 채워라' 주연으로 캐스팅됐고 영화배우로 얼굴을 알리게 됐다. '대추격' '늑대들' '체포령' '일요일에 온 손님들' '원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고인은 향년 66세의 나이로 지난 6월26일 췌장암으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진도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