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메간폭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디는 굉장히 매력적인 어릿광대 같은 유니콘"('Bodhi: Stunner. Clown. Unicorn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간 폭스의 둘째 아들 보디 랜섬 그린(1)이 귀여운 표정이 지으며 웃고 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굵게 곱슬거리는 금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메간 폭스는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2010년에 결혼 했지만, 지난 8월 갑작스런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슬하에는 두 명의 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