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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과 황정음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짹쓴! 짹쓴이 변하던 변하지 않던 너라서 좋은거야!"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과 황정음은 '그녀는 예뻤다' 촬영 중 다정히 머리를 맞대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누리꾼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 이 커플이 더 좋은댑"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 짹슨짹슨!! 이 드라마보고 최시원 엄청 좋아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