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슈어'는 11월호 커버 걸로 소녀시대 유리를 택했다. 유리는 균형미 좋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데님과 스웨트셔츠 같은 패션 아이템들을 완벽에 가깝게 소화했다.
한편 유리는 한신타이거즈 소속 야구선수 오승환과 약 5개월 연애 끝 최근 결별했다. 유리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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